- Database
- 자기 참조 관계=재귀 관계
- 좋은 모델이란 엔터티의 변경 없이 또는 최소 변경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 학부모와 학생은 재귀 관계가 될 수 있다. 학생이 자라면 학부모가 될 수 있기 때문. 이때 학부모와 학생은 모두 사람이기 때문에 합쳐서 재귀 관계로 만들어서 학생의 학부모가 누구인지만 관리하면 된다. 자기참조관계는 트리구조, 조직, 분류 등의 데이터를 관리할 때나 자기참조를 위해 사용 가능. 이때 필수적인 관계로 만들면 최상위 부모 개체가 만들어 질 수 없기 때문에 NULL 을 허용한 관계선을 설정해야 함. SQL 구현 시에는 connect by 절을 사용.
- BOM(Bill Of Material): 특정 제품이 어떤 부품으로 구성되는지를 표나 그림으로 표현한 것.
- BOM 모델은 하위에 아무리 많은 부품이 있더라도 모델 변경 없이 수용할 수 있다.
- 자기참조관계는 하나의 부모만 지원하지만, BOM은 여러 개의 부모를 가질 수 있어서 주로 제조/생산 부문에서 사용된다. 하지만 SQL 난이도가 그만큼 올라간다
- 일반화를 하면 유연성이 올라가고 특수화를 하면 비즈니스 룰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강제할 수 있다.
- 릴레이션을 추가한다는 것은 단순히 렐레이션만 설정하는 끝날 일이 아니다. 프로젝트 엔터티에 속성이 추가되는 것이며 이는 곧 물리적으로 테이블 변경이 필요한 일
- 여러 개의 릴레이션을 하나로 통합해 엔터티화하면 논리모델이나 물리 테이블의 변경없이 확장성을 확보
- 릴레이션십의 일반화: 엔터티와 마찬가지로 통합을 통해 일반화가 가능하며, 일반화가 될수록 더 유연하다.
- https://dataonair.or.kr/home/데이터-광장/데이터-인사이트/데이터-전문가-칼럼/?mod=document&uid=24
- 자기 참조 관계=재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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