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JP1z_4p_YY
※ 위 유튜브 영상을 보고 정리했습니다.
NFT (Non-Fungible Token)는 교환과 복제가 불가능하여 저마다 고유성과 희소성을 지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NFT는 작은 메타버스의 시작.
블록체인: 엄청 중요한 데이터를 여러 곳에 분산시켜 저장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한 데이터 보안 기술. 해킹당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시스템 다운의 가능성이 있다. 시스템 다운도 어찌보면 해킹의 일종. 하지만 현존하는 시스템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시스템이다.
→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종류 중 하나
→ 탈중앙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디파이: 은행에 의존하지 않고, 블록 체인에서 스마트 계약을 활용하는 금전 거래 시스템
- 2016년에 탈중앙화를 믿던 시스템을 운영하다가 크게 해킹당한 이후, 하드포크가 생겨났다.
- 하드포크: 블록체인의 기본 기능 자체를 수정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블록체인의 근본적인 목적
- 돈 거래를 조금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한 철학이 근본
- NFT가 블록체인의 다음버전.
- 수많은 것들이 블록체인의 위로 올라서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인간의 수집 욕구이다. 이러한 수집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켜줄 수 있는 것이 블록체인이고, NFT이다.
NFT가 중요한 이유
- 기존의 게임 시스템: 서버가 날아가거나 해킹당하면 수집품의 복구가 어렵다.→ Ethereum network를 통해 A회사, B회사, C회사가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면 A회사의 게임 물약을 B회사의 게임 물약으로 옮길 수 있고, C회사로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 NFT 기반 게임 시스템: 서버가 날아가더라도 수집품 복구가 가능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 ART
- 수집 가치가 있는 희귀성이 있는 작품이 거래되는 시장
- P2E
- 게임 아이템
-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
- 첫 번째 월드와이드 맵이 나오는 순간. 이세돌 9단과 알파고가 대국하던 그 순간(2억 5천만원에 낙찰됨) 을 마켓플레이스로 판매
- 멤버십 NFT
- 특정 카드를 사야 내가 어느 커뮤니티의 회원이 된다.
- 레어 카드를 수집하는 형태
→ 그냥 보면 이걸 왜 사? 이러지만, 그 세계에 뛰어들어 가치를 깨닫는 순간 소장 욕구가 상승한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버스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 안 사고는 못 배기는 것. 굿즈장터 생각하면 될듯. 원가 1000원인 레어 포토카드가 레어라는 단어가 붙어서 5만원까지 올랐으니. 그거에 관심 없는 일반인 입장에선 미쳤다고 생각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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